일련번호: SCP-692-KO
등급: 안전
특수 격리 절차: SCP-692-KO의 변칙성이 발현 되어 위치가 이동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다. SCP-692-KO는 제 21K기지 표준 안전 등급 무생물 격리실에 보관하며,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직원 2인으로 지정하여 표준 가전제품 격리 절차에 따른다. 보관시에는 연구를 제외하고 브라운관의 앞을 투영이 되지 않는 재질의 가림막으로 가려서 보관한다.
실험 목적을 위해 SCP-692-KO를 반출 할 경우, 4등급 이상 인원의 허가가 필요하다. 격리 공간에 연구 목적으로 출입하는 인원은 D계급을 제외하고 외국 국적의 인원으로 한정하며, 대한민국 국적의 인원이 SCP-692-KO의 격리 공간에 출입 할 경우 재단 표준 방음 기구를 장착한다.
설명: SCP-692-KO는 크기 약 45cm의 1980년대에 생산된 ██기업의 TV와 흡사하게 생긴 TV이다. SCP-692-KO의 브라운관의 앞면1에서 1983년에 한국방송공사(KBS)가 추진한 이산가족찾기 생방송이 송출 되는데, 별도의 전기 공급이 없어도 생방송이 송출 된다. 송출 된 생방송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외국인한테는 화면에서 나오는 이산가족찾기의 생방송이 아닌, 평범한 뉴스 방송이나 홈쇼핑 방송 화면으로 보인다.
SCP-692-KO의 변칙성은 화면에 나오는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을 대한민국 국민2이 10분간 바라본다면 트렌스 상태에 빠지게 되며, 혼자 개체의 시청을 중단하는 모든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3 피험자가 화면에 나오는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을 20 ~ 30분간 바라본다면 피험자의 기억 속에 자신의 가족이 6.25 전쟁에서 헤어진 이산가족이라고 기억이 조작 되며, 변칙성 발현 이후 사방 30m 내부의 벽이 있는 공간으로 이동한다.4 피험자의 발언에 따르면 북한, 미국, 심지어 비존재 국가에 자신의 이산가족이 있다고 믿게 되거나 만 76세 이하여도 자신은 6.25 전쟁에서 잃어버린 이산가족이 있다고 믿게 된다. SCP-692-KO의 변칙성 대상이 된다면 이산가족을 찾으러 월북을 시도하거나, 중증 우울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SCP-692-KO의 부차적인 변칙성은 채널을 변경을 시도 해 보아도 문제 없이 화면에는 이산가족찾기 생방송이 나온다.



비평 포스트
안녕하세요, 비평스태프 미스티입니다. 첫 작품이시니만큼 열심히 읽어봤습니다. 단,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제 사견이 들어간 비평을 주는 것은 아닌것 같아서 몇 개의 부분만 예시를 들어서 비평해봤습니다. 저 개인의 의견이라 다른 분의 의견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참고해주시고, 글에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평이 길어져서 접었습니다!
비평스태프 미스티입니다. 내용이나 변칙성 부분이 기존의 것보다 보다 명확하고 확실하게 수정이 되어서 개선 방향은 괜찮아보입니다. 다시 비평드리는 부분은, 내용이 이후의 내용들을 생각했을 때 이치에 잘 맞지 않는 부분과 더불어 전문적인 문체 사용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재단에서 사용되는 공식적인 보고서의 문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애매하면서도 주관적인 표현이 있어, 그 부분 위주로 비평드리겠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제가 생각했을 때 보고서의 형식에 맞지 않아 보이는 부분에 대한 제안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길어서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