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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1014-Ko

등급: 유클리드

특수 격리 절차: SCP-1014-KO은 SCP-1014-KO을 중심으로 약 4,000㎡를 군사 기밀 구역으로 설정하고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SCP-1014-Ko-1가 있는 동굴은 보안 등급 4등급 인원의 허가 없이는 반드시 탐사나 실험할 수 없다.
SCP-1014-Ko-1에 봉인된 일목련(一目連) 봉인의 약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인신 공양 이외에 수단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SCP-1014-Ko-1의 봉인의 약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매달 D등급 요원 12명을 SCP-1014-Ko-2에서 공양하는 의식을 치른다.
SCP-1014-Ko-1에 봉인된 일목련(一目連)의 봉인이 점차 약해지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일목련(一目連) 봉인의 완벽한 현상 유지와 봉인을 다시 강화하는 법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나 연구가 필요하다.

설명: SCP-1014-KO는KO은 일본 본섬인 혼슈의 중부지방에 위치한 기타다케산에 있는 동굴 내부에 세워진 폐신사인 SCP-1014-Ko-1와 인근에 세워진 또 다른 폐신사인 SCP-1014-Ko-2로 이루어져 있다. 재단에서 ?SCP-1014-KO 존재의 인식과 확보는 2011년에 이루어졌지만 동굴 외부의 SCP-1014-Ko-2에 있던 자료들과 일본의 고문서들에 대한 재단에 조사 결과 SCP-1014-KO는 13세기 중후반 가마쿠라 막부가 원나라의 일본 원정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SCP-1014-Ko-1은 당시 일본에서 비와 바람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지던 일목련(一目連)을 봉한 신사였고 SCP-1014-Ko-2에서 대규모의 인신 공양을 포함한 여러 의식을 통하여 SCP-1014-Ko-1에 봉해진 일목련(一目連)의 힘을 이용하여 원나라의 원정군을 수장시킨 두 차례의 폭풍인 가미카제(신의 바람)를 일으켰던 것으로 보인다

가마쿠라 막부의 시대가 끝나고 무로마치 막부의 시대가 시작되며 SCP-1014-KO의 위험성에 대해 경계한 무로마치 막부는 SCP-1014-KO 자체를 봉인하고 관리해 왔지만 오닌의 난으로 인해 무로마치 막부가 붕괴하며 일본 전국의 전란이 일게 되자 SCP-1014-KO는 점차 잊히게 되었고 SCP-1014-Ko-1에 봉인된 일목련(一目連)의 봉인이 점차 약해지는 중이고 이에 따라 관동 대지진과 동일본 대지진 등의 여러 재앙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SCP-1014-KO은 동일본대지진 이후 기타다케산을 조사하던 지질학자가 등산로를 벗어나 산을 조사하던 중 SCP-1014-Ko-1가 있는 동굴과 SCP-1014-Ko-2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기타다케산의 조사를 마친 이후 하산한 지질학자는 기타다케산을 조사하던 중 발견한 SCP-1014-KO에 대하여 인근지역에 민속학자들과 역사학자들에게 알렸고 민속학자들과 역사학자들 그리고 몇몇 지역 신문사의 기자들이 SCP-1014-KO에 대한 연구를 위해 조사팀을 꾸려 기타다케산을 향해 떠났고 이들의 실종에 대한 신고를 감청한 재단이 의아함을 느껴 조사팀을 파견함으로써 재단이 발견하게 되었다..

부록 1: SCP-1014-Ko의 목록

1.분류번호:SCP-1014-Ko-1
주요 특징:거대한 동굴 속 공동에 위치한 색이 군데군데 벗겨진 붉은색 도리이만 파악이 가능하고 그 외에 시설들은 그 이상의 내부 탐사는 변칙 현상을 인해 탐사할 수 없기에 파악할 수 없다.

2.분류번호:SCP-1014-Ko-2
주요 특징: 색이 군데군데 벗겨진 붉은색 도리이와 낡고 해져 거의 다 부서져 가는 신사이다.

부록 2: SCP-1014-Ko의 최초 발견자인 지질학자와의 인터뷰

[기록 시작]

요원: [데이터 말소]박사님 면담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지질 학자: …그럼 시작하겠소

지질 학자:나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혹시 모를 문제나 영향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조사해 보고자 기타다케산에 조사를 가게 되었소

요원:조사 중에 그 신사를 발견하신 건가요?

지질 학자:그렇소

지질 학자:당시 난 그 신사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

지질 학자:하지만 조사를 마치고 연구실로 돌아오자, 그 신사가 생각났소

지질 학자:그렇기에 평소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 민속학자에게 그 신사에 대해서 말했지

지질 학자:그러지 말아야 했는데…

지질 학자:그와 함께 탐사를 떠난 모두가 실종되었소

지질 학자:기타다케산이 산세가 험하지만, 그 모두가 실종되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요

지질 학자:이게 내가 아는 모든 것이요.

요원:그렇군요.

지질 학자:도대체 그 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요?

요원:그저 비극적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것일 뿐입니다.

지질 학자:그게 무슨!

요원:인터뷰 종료 하겠습니다.

[기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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