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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1040-KO

등급: 유클리드 케테르

특수 격리 절차: SCP-1040-ko는 항상 15m³ 크기의 격리실에 격리되어야 한다. 바닥과 벽은 SCP-1040-ko-2에 대비해 2중으로 된 8cm 두께의 강화 플라스틱벽으로 이뤄지며, 매달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연구등의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방호복과 연구도구 이외의 물체는 반입을 금지한다. 격리실에는 면담용 방과 두께 10cm의 플라스틱 투명벽을 설치하되, 지속적으로 점검및 보수 해야 한다.또한 격리실에 틈이 생길 경우, 즉시 격리실에서 SCP-1040-KO-B가 새어나갔는지 확인하고, SCP-1040-KO-A를 제압해 틈을 보수해야한다.

-SCP-1040-KO-A는 정기적으로 SCP-1040-KO-B에 의해 융해 되므로, SCP-1040-KO-A의 형상 유지및 장기적 관찰을 위해 매일 최대 15kg의 뼈를 지급해야 한다.-
위 격리 절차는 실험, 면담 결과 SCP-1040-KO-A가 SCP-1040-KO-B의 영향을 받지 않는것으로 확인 되어 시행 되지 않는다. 민약 이를 시행하려고 하거나, 시행한 인원이 있을 경우, 그행위를 시도한 인원을 포획해 심문후 사살한다.

2023년 10월 8일의 면담 이후의 잦은 격리 파기 시도가 관측되어, 격리 파기 시도가 목격되었을 시 열을 이용한 무기를 착용한 특무부대가 격리실에 투입되어 즉시 제압을 시도 해야 한다. 만약 격리에 실패했을경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다시 격리 시켜야 한다.

설명: SCP-1040-KO는 본체인 SCP-1040-A과와 검은 인화성 액체인 SCP-1040-KO-B로 나뉜다.

SCP-1040-KO-A는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전시되어 있던 기가노토사우르스(Giganotosaurus carolinii종)의 화석이다. 발견 당시 일반적인 화석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97,931,000년전 화석으로 탄소연대가 확인 되는것과는 다르게 강도가 약 8GPa정도로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 관절부와 이빨등에서 SCP-1040-KO-B가 지속적으로 새어나오며,하루에 나오는 SCP-1040-B의 양은 측정상 최소 100ml에서 최대 15L에 이르렀다.
SCP-1040-KO-A는 인간에 대해 공격적이지 않고 중립적 태도를 보이나, 뼈를 위해 가끔씩 난폭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SCP-1040-KO-A는 항상 뼈에 관한 광적인 집착을 보이며, 뼈를 위해서라면 굉장한 인내심을 보이고, 재단 인원을 속이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하였다.
또한, 자체적으로 발성은 할 수 없지만, 개체는 단어를 인지하고 쓸 수 있고, 자아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SCP-1040-KO-B는 SCP-1040-KO-A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검은색의 인화성 액체이다. SCP-1040-KO-2에 닿은 물질의 대부분은 녹아내린다. 녹아내린 물질은 1분 동안 SCP-1040-KO-B와 같은 특성을 띄며 검은 빛을 띄고, 1분이 지나면 소멸한다. 액체 또한 녹진 않지만 , SCP-1040-KO-B와 같은 성질을 뜨고, 1분뒤 소멸했다. SCP-SCP-1040-KO-B는 인화성 물질이지만, 불이 붙어도 그 양이 줄어들지 않는다. 하지만 불이 붙은 상태에서 다시 형태를 갗추면, 불이 SCP-1040-KO-A의 몸에서 점점 사그라들어 결국 사라졌다. SCP-1040-KO-B의 효과를 받지 않는 물체는 다음과 같다.

플라스틱류:녹지 않고, 오히려 SCP-1040-KO-B를 바로 소멸 시키는것이 확인. 격리에 효과적으로 판단해 격리실의 벽, 방호복 등에 쓰이고 있다.

SCP-1040-KO-A: 자신이 SCP-1040-KO-B를 분비 하는 만큼 녹지않지만, 필요한 상황에서는 스스로 SCP-1040-KO-B로 녹아 이동할 수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다시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화석 형태를 구성해1 무게등의 변화 없이 정상적으로 움직였음. 또한 녹은 상태로 플라스틱에 닿으면 SCP-1040-KO-A의 부피, 무게와 일치하는 양의 SCP-1040-KO-B는 소멸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흙, 모래: 녹진 않으나, SCP-1040-KO-B가 스며든다. 스며든 SCP-1040-KO-B는 5시간후 소멸된다.

다른 생물의 뼈: 녹지 않고, SCP-1040-KO-B가 스며들지도 않지만, 10분이상 노출시 SCP-1040-KO-A의 신체와 같은 재질이 되고, 그후 SCP-1040-KO-B로 녹이는 것으로 SCP-1040-KO-A와 결합이 가능해진다. 면적이 작을수록 동화는 빠르게 진행된다. 또한 완전한 쥐의 전체 골격을 SCP-1040-KO-B에 노출 시켜도 SCP-1040-KO-A와 같은 특성을 뜨지만, 스스로 움직이거나 자아를 지니지 않는것이 확인됨. 또한 살아있지 않은 식물의 화석2결합이 가능한 것이 증명 되었다.

기체: 어떤 종류의 기체상태의 물질도 SCP-1040-KO-B와 같은 성질로 변하지 않았다.

구운 점토: 녹지않고 스며들지도 않으며, SCP-1040-KO-B가 증발하지도 않아 실험도구등에 쓰인다.

SCP-1040-KO의 활동흔적은 2022년 9월 13일에 처음 경찰에 신고 되었으며, 이를 도청한 SCP재단이 출동하여 당사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장조사를 시작하였다.

인터뷰 기록-220913

[기록시작]
칼리 요원: 안녕하세요.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신고한 이유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이■■ 박물관장: 아, 안녕하세요.. 박물관에서 발견된 검은 점액, 기물파손, 절도건으로 신고 드렸습니다. 어제 경비가 밤에 갑자기 담당 직원 한테 전화 하더군요. 박물관이 훼손 되고있고, 이상한 오물들이 엎질러져 있고 미친 공룡이 자길 죽이려 하지 않나,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장난칠 기분 아니라고 직원이 대꾸했는데, 그순간 휴대폰 넘어로 비명소리가 들렸대요. 그래서 그직원이 가봤는데, 글쎄 경비는 온데간데 없고 진짜 박물관이 어지렵혀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오늘 새벽에 전화를 건거에요. 저희 박물관이 외진 데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도 않는곳인데, 왜 하필 우리한테……
칼리 요원: 엄청 혼란스러우셨겠네요…. 혹시 그사건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 박물관장: 음…. 아! 그래! 며칠전에 화석 몇구가 들어왔었어요.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화석이였죠. 그건 거의 전신이 온전히 발굴 되었으니까요.
칼리 요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현장을 좀 둘러 봐야겠군요. 아, 마지막으로, 전화가 걸려온 때가 몇시 즈음 이였죠?
이■■ 박물관장: 대략 오전 2시 쯤 이였을 거에요.
칼리 요원: 고맙습니다, 조사에 참고하겠습니다.
[기록종료]

이후 박물관을 봉쇄하고 현장을 조사해 SCP-1040-KO-B의 능력과 그것의 영향을 받지 않는 물체는 실험을 통해 밝혀 내었으나, SCP-1040-KO-A의 존재는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박물관장과 담당 직원의 증언으로 경비가 '공룡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말을 했다는 것과, 화석 몇구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통해, 공룡의 화석과 박물관에 있는 모든 공룡의 모습을 한 물체를 조사하게 되었다.

그 결과, 후보로 지목되는 몇개의 물건들을 관찰하였으나, 변칙성이나 특기할만한 점은 크게 발견되지 않아, 조사에 난항을 겪었으나, 칼리 요원이 밤에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비를 살해한것으로 보아 당시 상황을 재현하면 경비를 습격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겠냐고 제안해 작전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작전에는 기동특무부대 제타-86 "블러드 하운드"3가 일련의 작전들에 참여하였다.

작전 기록-22.9.14

(사령부 원격 교신) 데이비드 이사관: 각 대원들, 전부 들리나? 인원 확인을 실시하겠다.
알파:알파 체크.
베타:베타 체크….
감마: 감마 체크.
오메가: 오메가…. 체크.
데이비드 이사관: 녹화 개시 하도록.
알파: 알파, 베타, 감마 녹화 시작했다. 오메가, 너도 켜.
오메가: 라져. 카메라 녹화 시작.
데이비드 이사관: 우선 오메가가 먼저 투입되어서 상황을 확인할거다. 내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행동하지 말도록. 오메가, 진입해.
(오메가가 박물관 내부로 진입하는 것이 보인다. 오메가는 경비로 위장해 순찰하고 있다.)
오메가:(흥얼거리며) 오늘은 무슨일이 생길까…
베타: 야, 너무 몰입할 필요는 없는데… 뭐… 그것도 괜찮으려나….
데이비드 이사관: 조용. 오메가의 50미터 안에 움직임이 감지되었다. 오메가는 그대로 연기하되, 주변을 경계해. 흔적 발견되면 내가 길안내 해줄테니까.
오메가: 넵. 응? (흔들리는 오메가의 카메라에 SCP-1040-KO-B가 잡힌다. SCP-1040-KO-B가 벽돌길 위로 형체가 남아 있다. 주변에도 물건이 SCP-1040-KO-B와 동화 되어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오, 흔적이긴 한데…. 이건 함정일까, 단서 일까나.
데이비드 이사관: 말 하자마자 니오네. 오메가, 흔적따라 가봐. 이상하면 바로 통신하고.
감마: 이거 박물관이 살아있다…. 아닌가?
오메가: 좀 진지해지라고. 니가 미끼역이 되면 그딴 드립은 상상도 못할거다.
(오메가가 흔적을 따라간다. 흔들림은 이미 멈춘지 오래이다.)
(흔적이 중간에 끊어져 있다. 흔적이 끊긴곳은 처음 흔적이 발견된 곳 근처다.)
오메가: 뭐지? 흔적 따라가니까 한바퀴 돌았는데요?
데이비드 이사관: 움직임은 이미 사라졌어. 그럼 이자식이 우리를 따돌리고 있는건가? 처음 흔적이 발견된 곳은 공룡 화석 전시관 근처였지? 중간에 무슨 전시관을 봤는지 보고해라.
오메가: 도중에 보이는건, 식물 화석 전시관이랑, 식당, 박제 보관실밖에 없었는데요?
데이비드 이사관: 셋의 공통점을 알겠나?
베타: 전부 생물과 관련이 있어보이네요… 식물 화석, 박제는 말할 것도 없고요. 식당도 결국 우리가 생물을 먹지 않나요? 억측인가?
알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왜 굳이 거길 지나갔을까요?
데이비드 이사관: 작전 브리핑때 들었겠지만, 도난 당한건 전부 화석이나, 박제 중에서도 뼈 박제 같은거다. 음식도 일부 도난 당했지. 그리고 검은 액체가 퍼져 있는 곳도 세 장소와 비슷해. 거기다 같은 층이니 이녀석, 뼈나 화석같은 것들을 노리고 있는것 같다. 감마, 오메가 위치로 합류해서 그 장소들 전부 뒤져봐.
감마:넵, 박물관으로 진입합니다.
(이후 오메가와 감마가 함께 식물 화석 전시실, 식당, 박제 보관실, 공룡 회석 전시관을 확인한 결과, 다량의 SCP-1040-KO-B가 흩뿌려져 있었다.)
오메가: 와….. 그니까 만지면 사람이 녹는게 저만큼 있다고? 뭔, 에일리언 피도 이니고…
감마: 드립은 작작 좀 쳐라. 이사관님, 보고드립니다. SCP-1040-KO4가 각 구역에 흩뿌려져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이사관: 알겠다. 사진은 다 찍어놨으니 복귀해.
베타: 에이, 별로 한것도 없는데, 싱겁게 돌아가는군.
알파: 그러게 말야.
[기록종료]

탐사 결과, SCP 포획 관련 큰성과는 없었지만, 반복된 관찰로 현장을 방치할 수록 공룡 화석 전시실, 식물 화석 전시실, 식당, 박제 보관실에 지속적으로 SCP-1040-KO-B가 쌓여가고, 화석, 뼈가 지속적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또다른 개체가 있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해져 탐사 5일후, 각 구역에 대원들을 잠복시켜 오후 12시 부터 작전을 개시하였다.

작전 기록-22.9.19

[기록시작]
(사령부 원격 교신) 데이비드 이사관: 현재 시간 1시…. 오랜만이다, 제군들. 각 인원들 보고해라.
알파: 체크, 이번엔 꼭 사로잡고 말겠다.
베타: 베타 체크. 현재 박제 보관실 이상없음.
감마: 감마, 대기중. 식물 보관실에서 기다리고 있다.
오메가: 체크. 오늘은 내가 사냥꾼이다.
데이비드 이사관: 만약 개체가 목격되거나, 각 대원들의 20미터 안에 개체가 접근하면, 분대를 투입할테니, 혼자서 무리하게 상대하지 말도록. 시간을 최대한 끌어. 뛰든, 숨바꼭질을 하든 어떻게든 버텨서 유인해줘. 어떻게 생긴놈인진 모르지만, 1차 작전때 레이더에 걸린거 보면 최소 9미터는 넘으니까, 건투를 빈다.
알파, 베타, 감마, 오메가: 라져.

(약 10분후, 미끼역인 D계급을 투입하였다.)

데이비드 이사관: D- 1524, 들리나?
D-1524: 네, 들려요. 그래서, 이 박물관에서 경비원 차림하고 순찰 돌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그래도 그나마 안전한거여서 다행이네요.
데이비드 이사관: 그래, 입구부터 시작해서 화석 전시관을 지나서 2층까지만 가 봐. 아, 그리고 경비원처럼 연기하는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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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CP-1040-KO-A와의 면담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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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기록-221025.1040KO

면담 대상: SCP-1040-KO-A

면담자: 강남천 박사

면담 목적: SCP-1040-KO-A에 관한 정보 습득

[기록 시작]

강남천 박사: 들리나, SCP-1040-KO-A? 안녕하신가. 너와는 첫 면담이군. 오늘은 너와의 면담을 진행할까 하는데, 그전에 질문있나?

SCP-1040-KO-A: (침묵한다.)

강남천 박사: 그럼 이상 없는걸로 하고, 면담을 진행하도록 하지. 왜 밤마다 박물관의 경비나 출입하는 사람들을 죽여서 녹였나?

SCP-1040-KO-A: (침묵한다.)
강남천 박사: 대답하는게 좋을걸. 그렇지 않으면 불맛을 한번더 보게 될텐데.
강남천 박사: 뭐하는거지. 혹시 말을 할 수 없다는 건가. 맞으면 고개를 끄덕여봐라.
SCP-1040-KO-A: (머리를 끄덕인다.)
강남천 박사: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면담을 진행하란 말인가? 뭐, 바디랭귀지?
SCP-1040-KO-A: (자신의 양팔을 녹인다.)
강남천 박사: 나를 공격할 셈 인가. 해보려면 해봐. 내가 죽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너를 불태울테니.
SCP-1040-KO-A: (고개를 젓는다. 그리고 SCP-1040-KO-B로 사람의 팔뼈와 손뼈를 모방해 만든다.)
강남천 박사: 수화라도 할셈인가?
SCP-1040-KO-A: (무언가를 적는 걸 흉내낸다.)
강남천 박사: 음…….. 대강 알겠군. 글로 의사소통을 하겠다는 건가. 다음 면담에 참고하지.
<기록 종료>

면담 결과: [발성이 불가능한것으로 확인됨. 자아가 있고, 지능또한 높은 것으로 추정. 문자를 알고 있는것으로 보임.]

면담 기록-230420.1040KO

면담 대상: SCP-1040-KO-A

면담자: 강남천 박사

면담 목적: SCP-1040-KO-A의 정보 습득, 차후의 실험 예고

[기록 시작]

강남천 박사: 오랜만이군, SCP-1040-KO-A. 너를 위한 칠판과 펜을 만들기도 했고, 그동안 여러 일들이 있어서 말이야. 자, 지금 천장에서 내려온 칠판이랑 펜 보이지? 그거 가지고 아무거나 좀 써서 보여줘봐.

SCP-1040-KO-A: (칠판과 펜을 보더니 SCP-1040-KO-B에 대어본다. 녹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팔을 녹여 인간의 팔을 모방해 펜을 쥐고 뭔가 쓴다.)
강남천 박사: 오, 녹지 않는지 테스트를 하다니, 똑똑해. 다썼으면 보여줘.
SCP-1040-KO-A: (칠판을 보여준다. 칠판에는 한국어로 '신기하네요. 녹지 않는다니. 본론으로 빠르게 들어가죠. 하고 싶은 얘기가 뭡니까?'라고 적혀있다.)
강남천 박사: 그래, 하고 싶은 얘기라…. 우선 지난번에 했던 질문, 기억나나? 다시 한번 물어보지. 왜 박물관의 경비나 출입하는 사람들을 죽였지? 그리고 왜 뼈만 가져간거지?
SCP-1040-KO-A: (칠판에 뭔가 적는다. 몇분후, 칠판을 보여준다. '할 얘기가 긴데, 결론만 얘기하자면 제가 녹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거 어떻게 지워요?' )

강남천 박사: 지우는건 SCP-1040-KO-B, 어… 그러니까 검은 액체를 칠판에 끼얹으면 돼. 그런데 녹는다는건 무슨말인가?
SCP-1040-KO-A: (글자들을 지우고, 다시 적기 시작한다.몇분후, 다시 칠판을 보여준다. 칠판에는 '댁들이 SCP-1040-KO-B라고 부르는 물질이 제몸을 녹인다고요. 크기 측정 안해봤어요? 전 매일 뼈를 먹어서 보충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녹아서 없어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람들을 죽여서 뼈를 취했던겁니다.'라고 적혀있다.)
강남천 박사: 그러면 뼈는 어떻게 취한건가? 너한텐 소화기관이 없잖나.
SCP-1040-KO-A: (이하 생략, 칠판에는 '이로 흡수됩니다.' 라고 써져있다.)
강남천 박사: 그래, 그 부분은 나중에 확인해 보면 되고, 조금 있다가 IQ를 재보자고. 벽에 있는 화면을 보고 질문이나 문제에 응답하면 된다.
SCP-1040-KO-A: (고개를 끄덕인다.)
<기록종료>

면담 결과: [이후 매일 최대 15kg의 뼈가 SCP-1040-KO의 격리실에 투입되었으며, 차후에 여러 실험이 진행되었다.]

면담 기록-231025.1040KO

면담 대상: SCP-1040-KO-A

면담자: 강남천 박사

면담 목적: SCP-1040-KO-A의 활동 목적 확인

[기록 시작]
강남천 박사: SCP-1040-KO-A, 내말 들리는가? 6개월만의 면담이군. 그런데 무엇을 그리고 있는 건가?

SCP-1040-KO-A: (흠칫하더니, 칠판을 지우고, 고개를 젓는다.)
강남천 박사: 뭐, cctv에 다 녹화 되었을테니5문제는 없으려나. 그럼 본격적으로 주제에 들어가보지. 너의 활동목적, 그러니까 니가 뼈를 모으고 섭취하는 목적이 뭐야?
SCP-1040-KO-A: (

[필요할 경우 반복한다]

<기록 종료, [시간 정보는 선택사항입니다]>

결론: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혹은 면담 대상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짤막한 문장으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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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xxxx-ko 0 13 Dec 20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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